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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가족, 오만으로 출발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1.26 01:05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군의 구출작전 과정에서 복부에 총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가족이 오늘 밤 석 선장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오만으로 출발합니다.
석 선장의 부인과 아들, 딸은 오만 살랄라에 있는 병원으로 가기 위해 오늘 밤 11시 55분쯤 인천공항에서 두바이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들은 오늘 저녁 7시 반쯤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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