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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스키장·유원지·백화점 안전점검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1.25 17:12


소방방재청은 설 연휴가 예년에 비해 길고 구제역으로 귀향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스키장이나 유원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설 연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방재청은 내일부터 사흘동안 전국의 스키장 17개소와 롯데월드 등 실내 유원시설 등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안전지도사와 구조요원 등이 제대로 배치됐는지 확인하고 스키장 리프트 등 관련 시설물의 정비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시장과 백화점, 지하노래방 등 다중 이용시설 천454곳에서 특별 소방검사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