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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관리 전체 품목 중 64%가 '가격 인하'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1.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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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초에 물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방위 압력을 가한 영향으로 최근 생활필수품 10개 중 6개의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생필품 79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 1월 둘째 주에 51개가 내렸고 28개만 인상됐습니다.

1월 둘째 주에 인하된 품목 비중 64%는 전 주의 36%에 비해 무려 28% 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생필품 가격 오름세가 내림세로 역전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