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5만건
김경희 기자
입력 : 2011.01.25 14:27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국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사례가 5만3천8백여건으로 지난 2009년 2만6천8백건에 비해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100만명당 보고사례는 1천117건으로 1천8백건의 미국보다는 적지만, 4백여건의 유럽연합과 2백여건의 일본보다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은 부작용 보고 수치가 두 배로 늘어난데는 국내 지역약물감시센터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의무화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