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사흘만에 장중 2,100선 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는 오전 9시48분 현재 전날보다 18.77포인트(0.90%) 오른 2,100.93 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인텔의 자사주 매입 등을 재료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국내 증시 추가 상승의 기폭제가 됐다.
간밤에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08.68포인트(0.92%) 오른 11,980.52에 마감했으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58%, 나스닥 지수는 1.04% 상승했다.
외국인이 나흘째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순매도 규모가 줄었으며 기관이 전날에 이어 장 초반부터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수급 측면에서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34억원과 154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1천32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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