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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T예산 삭감으로 어린이 안전사업에 제동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1.25 09:39


U- 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을 포함한 정보통신 관련 예산이 서울시의회에서 대폭 삭감돼 해당 사업의 차질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어린이가 위험지역에 들어가거나 안전 지역을 벗어날 경우 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을 5개 초등학교에 구축할 계획이었지만 예산이 크게 줄어 1개 초등학교로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민원 시청과 신고, 열람, 납부 등을 할 수 있는 '무방문 모바일 민원서비스' 예산도 4억 원 전액 삭감됐습니다.

서울시는 예산 삭감으로 일부 사업의 추진이 어렵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