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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그런데 칭찬이 많긴 합니다만 군이 이번 작전 성공에 도취돼 보안사항까지 지나치게 노출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오늘(24일) 이런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김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야는 오랜만에 한목소리로 군을 치하했습니다.
[박상천/민주당 의원 : 군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신뢰를 크게 증가시켰다.]
하지만 작전을 지나치게 드러낸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당장의 작전 성공에 도취하다 앞으로의 작전에 차질이 생길것을 우려했습니다
[이진삼/자유선진당 의원 : 장비 뭐해서 어쩌고저쩌고 전부 했는데, 이번 작전 말이예요, 이것 때문에 앞으로 작전 성공한다는 보장 없어요.]
[정의화/한나라당 의원 : 청해부대의 일거수일투족, 또 작전의 내용, 해적의 손에까지 넘어갈 텐데…]
김관진 국방장관은 보안에 유념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김관진/국방부장관 : 절대로 자만하지 않는 이런 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군은 구출 작전 당시해적들을 지원하기 위해 7만 톤급 모선이 접근하려 했었다는 사실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이성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 저희들이 예측하 건데, 미사일까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노획된 해적들의 소총이 손질이 잘 돼있었다며 비교적 숙련된 해적들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 최준식, 영상편집 :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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