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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중국 위협론'은 잘못된 시각?

최원석 기자

입력 : 2011.01.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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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 현장, 오늘(24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한 순서입니다.

최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는 지금 중국 연구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문가 스타인펠드 미국 MIT 교수는 중국이 서방 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중국 위협론'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중국이 세계적 분업에 적극 참여해 국제 질서에 순응하게 됐고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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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읽기의 역사'는 청동기 시대부터 최근 디지털 시대까지 읽기와 인류 문명과의 관계를 조망한 책입니다.

저자는 "불과 바퀴의 사용과 함께 읽는 능력을 인간의 3가지 위대한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읽기가 일찍 발달한 유럽에서 산업 혁명이 일어나고 강력한 국가가 출현했으며, 미국이 강대국이 된 것도 읽기가 대중화됐기 때문이었다고 저자는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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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동네가 기존 시집과는 형식이 차별화된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시선집을 펴냈습니다.

보통 시집보다 크기가 크고 가로 방향으로 시집을 만들어 아래서 위로 들춰보는 형태입니다.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 시인 시집 3권이 먼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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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타계한 소설가이자 번역가 이윤기 씨의 '그리스 로마 영웅열전' 두 권이 출간됐습니다.

신화적 인물에서 로마의 카이사르까지 다뤘는데 지은이가 끝내지 못했던 작업을 딸이자 번역가인 이다희 씨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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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이야기'는 국내외 유명 극장 소개에서 극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극장의 변천사와 극장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두루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