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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신고' 파문 이어 '구타'…전경 6명 집단 이탈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1.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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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의 한 전경부대에서 가혹행위에 반발해 전경들이 집단 이탈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원지방경찰청 307 전경대 소속 20살 이 모 이경 등 6명은 23일 상부에 선임들로부터 상습적인 구타를 당했다고 신고한 뒤 소속 부대를 집단 이탈했습니다. 

앞서 이 전경대는 지난 2005년에도 신참에 대한 알몸신고식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