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으로 가축 이동이 제한된 지역 일부에 대해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정부의 1차 가축 수매가 시작된다고 인천시가 밝혔습니다.
1차 수매 대상은 구제역 예방 백신을 맞은 뒤 2주가 지난 우제류로, 남동구와 서구, 강화군의 구제역 발생 농장 주변 반경 3∼10㎞에 있는 가축들입니다.
수매 대상은 모두 89농가 천 3백여마리로 소가 460마리, 돼지가 863마립니다.
반면 발생지 3㎞ 이내의 우제류는 혈청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확인돼야 수매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