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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주얼리호 선원 가족들 '안도의 한숨'

임광기 기자

입력 : 2011.01.21 15:32|수정 : 2011.01.21 15:39


소말리아에서 피랍된 삼호 주얼리호의 선원 21명 전원이 구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회사에서 구출 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삼호 해운 임직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회사측은 지난 16일 피랍직후부터 회사출입을 통제해 왔지만 오늘 구출작전 과정에서 단 한명의 희생자도 없이 모두 구조 됐다는 소식에 안도 했습니다.

회사측은 즉시 선원 가족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구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누구보다도 초조한 심경으로 구조소식을 기다리던 선원 가족들은 불행중 다행이라며 빠른시일 안에 억류 선원들을 귀국 시켜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삼호 해운측은 해적들에게 거액의 협상금을 내고 선원들이 풀려났던 삼호 드림호와는 달리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삼호 주얼리호 선원들이 구출된데 대해 군과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