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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광화문광장 등 3백여 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올해 중순부터는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간접흡연 금지 조례가 시행되는 오는 3월부터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우선 지정합니다.
9월에는 시내 공원 23곳, 12월에는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295곳 등 올해 연말까지 321곳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홍보 기간을 거쳐 5~6월쯤부터는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민선 5기 복지정책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저소득층 자립 복지프로그램인 희망 플러스·꿈나래 통장 가입자를 3천여 명 더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저축이 끝나는 이 프로그램 가입자 9천 여명에 대해선 주거개선과 창업 등 실제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 : 자립시킨 복지대상자가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활력을 통해서 산출을 다시 복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이 밖에도 서울시는 오는 3월부터 서울 홍은동과 마천동 등 2곳에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직업재활시설 운영에 들어가며, 노숙인 등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 과정도 1천 명 규모로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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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7, 8, 9급 공무원 1천 1백 90여 명을 새로 뽑습니다.
서울시는 정년퇴직과 육아휴직으로 생긴 빈자리를 채우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직급별로는 7급이 170여 명, 8·9급이 1천여 명입니다.
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고용 촉진을 위해 장애인 7급 6명 등 51명과 저소득층 9급 20명을 선발합니다.
공채 필기시험은 수의직과 간호직 등은 4월 23일, 나머지 직렬은 지난해와 같은 6월 둘째 주 토요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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