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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영하 17도를 밑도는 강력한 한파로 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난방 전력수요에 이어 가스사용량도 최대치를 달리고 있다.
이번 한파로 상수도, 보일러 동파가 잇따르고, 차량충돌등 각종 사고로 인하여 찰과상을 입은 환자가 늘고 있다. 농촌에서는 정전사고로 하우스 시설 농작물이 얼어붙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혹한에 보온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바깥출입을 삼가하여 사고에 대비하여야 한다.
김정근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kjk058(※ 이 기사는 '판도라tv'에도 송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