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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파키스탄 남서부 '7.2 강진' 발생

윤영현 기자

입력 : 2011.01.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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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오늘(19일) 새벽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접경지대인 달반딘에서, 서쪽으로 55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지역의 지하 83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달반딘 지역에는 1만 5천여 명이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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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육해공군이 최대 규모의 지대공, 공대공 미사일 발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미사일 19기 가운데 6기가 목표물을 떨어뜨리지 못해 타이완 국방부가 체면을 구겼습니다.

이번 훈련은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공개 이후 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미국 방문 날에 맞춰 타이완의 방위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실시됐습니다.

그러나 기대 이하의 명중률로 훈련을 참관한 마잉주 총통도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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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는 최근 비둘기를 훈련시켜 마약 운반에 이용하는 신종수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경찰은 북부 부카라망가 지역 교도소 근처에서 마약을 죄수들에게 운반해주려던 비둘기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시도는 그러나 비둘기들이 마약 무게 때문에 제대로 날지 못하면서, 실패에 그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