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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체납자 겨울철엔 단전 한시적 유예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1.19 09:37|수정 : 2011.01.19 09:5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한국전력은 겨울철 전기요금 체납 가구의 단전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경제적 사정으로 전기요금을 내지 못한 가구가 추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전에 겨울에는 단전 조치를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대책본부는 또, 시·구별로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상수도와 계량기 동파 등 비상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과 쪽방촌 거주자 등의 현장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