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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입력 : 2011.01.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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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화점 등 온도 20도↓…지하철 운행간격도 늘린다

3. 정병국·최중경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진통 예상

4. '잠적' 신정환, 다섯달만에 귀국…의혹에 입 열까?

5. 헉! 이럴수가…손바닥 만한 창문 통해 독서실 침입

6. 정부 '4대강 소송' 모두 승소…사업에 탄력 붙나?

7. 브로커 유씨, '경찰 고위인사에 직접 개입' 정황

8. [스포츠]

9. [날씨]

여전히 춥긴 하지만 오늘은 기온이 좀 오른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감옥에서 20년을 보낸 신영복 선생은 겨울을 옆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원시적 우정의 계절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지요. 난방비를 아끼려고 온가족이 한방에서 살았더니 가족간의 애정이 더 도타워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엄혹한 겨울을 이겨나가는 힘은 결국은 서로의 따뜻한 체온과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