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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도박' 신정환, 한국 온다…내일 경찰 조사

남승모 기자

입력 : 2011.01.18 17:07|수정 : 2011.01.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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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억대의 원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 씨가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함에 따라 서울경찰청으로 연행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8월 필리핀 세부 W호텔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도박을 한 의혹이 제기돼 네팔 등지에서 체류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