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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방미…내일 미중 정상회담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1.18 15:25|수정 : 2011.01.20 15:49


3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저녁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후 주석은 조 바이든 부통령 내외와 카프리샤 마셜 의전장의 영접을 받은 뒤 백악관으로 이동해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 관저내 ´올드 패밀리 다이닝룸´에서 만찬을 갖습니다.

방미 이틀째인 내일에는 백악관 남쪽 정원에서 공식 환영식이 열리고 오바마 대통령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확대 정상회담이 된다.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타이완 문제와 위안화 환율 절상 문제, 북한, 이란핵 등 양국관계와 역내 이슈를 포함한 다양한 사안들을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