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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추 여관서 50대 남성 목매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1.01.18 12:00


17일 낮 12시50분께 충북 충주시 봉방동의 한  여관에서 A(52)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업주는 경찰에서 "14일 오후 2시10분께 여관 객실로 투숙객이 전화도 받지 않고 인기척도 없어 비상열쇠를 이용해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평소 당뇨·심장병 등 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 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