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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뮤지션 양방언의 색다른 공연

장선이 기자

입력 : 2011.01.18 12:32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8일)은 각종 대중음악 공연 소식을 장선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매년 한국에서 연주회를 가져온 재일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이 색다른 공연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음악에 맞춰 에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하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네오라마' 공연에서는 영상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양방언의 음악에 영감을 얻어 재창작한 영상과 함께 라이브 공연이 이뤄집니다.

[양방언/크로스오버 뮤지션 : 공연장에서 새로운 음악 듣고 하면서공간연출, 총체적인 거기서의 분위기가 새로운 파노라마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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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합니다.

재즈를 바탕으로 클래식과 뉴에이지 등 폭넓은 음악을 한국적 서정성에 담아 연주해온 김광민은 이번 공연에서 미공개 신곡들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가수 윤상과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광민의 연주에 맞춰 하모니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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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드 재즈 아티스트 데이빗 베누아가 13번째 앨범을 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영화음악부터 TV 드라마 음악, 찰리 브라운 시리즈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재즈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데이빗 베누아는 다섯 차례 그레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4년 만에 갖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8주 동안 빌보드 재즈차트에서 1위에 오른 'waiting for spring'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free at midnight'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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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CF에 삽입되며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한 팝가수 '레이첼 야마가타'와 '막시밀리언 헤커'가 같은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공연은 각각 1시간 반씩 3시간 동안 릴레이식으로 진행돼 두 남녀 가수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