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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남부도시 베르세바에서 '아름다운 뚱보'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무대에 오른 미인들은 조금 넉넉(?)해 보이는 모습이긴 하지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건강미가 넘칩니다.
올해로 15번째인 이번 대회에는 몸무게 80kg~110kg 사이의 여성 21명이 참가했습니다.
뚱뚱해도 얼마든지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 마련된 이 대회의 올해 우승자는 몸무게 90kg의 23살 타냐 베이맨으로, 부상으로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게 되며 앞으로 1년간 모델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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