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는 4백 12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4천 6백억 달러, 수입은 31% 증가한 4천 2백억달러로 최종 집계돼, 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반도체와 선박, 디스플레이패널, 자동차 부품 등이 각 분야에서 사상 최대 수출치를 기록하며 수출을 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지난 2009년 세계 9위 수출국에서 지난해 7위 수출국으로 두 계단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