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이 북한 경제 특구에 주둔하고 있다는 15일 조선일보의 보도를, 중국의 군사 전문가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인 장펑은 "인민해방군이 북한에 주둔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홍콩 문회보가 16일 보도했습니다.
장펑은 이어 "인민해방군은 유엔 평화 유지 활동과 소말리아 해적 퇴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군인 말고는 단 한 명의 군인도 외국에 파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는 15일 자 보도에서, "북한의 경제 특구인 나선특별시에 중국 군이 최근 진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