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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토끼의 기운을"…래빗룩 인기

입력 : 2011.01.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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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리더들이 많이 찾는 한 의류 매장입니다.

해외 브랜드인 이 업체는 이례적으로 토끼를 프린트한 티셔츠같은 옷과 구두 등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띠 개념이 없는 서양 브랜드도 한국 고객을 고려해 토끼띠를 활용한 아이템을 출시한것입니다.

토끼 프린트의 티셔츠와 핑크색 토끼 무늬의 오픈 토 샌들은 물론 원피스, 블라우스에도 토끼 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익살맞은 토끼의 표정부터 귀여운 토끼 그림까지 모양과 무늬도 다양합니다.

또 다른 의류매장.

매출의 상당 부분을 토끼털 제품이 차지하고 있을 만큼 소비자 반응이 뜨겁습니다.

귀마개와 모자 등의 토끼털 액세서리는 딱딱한 정장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데 유용합니다. 

[장정희/ 의류업체 매니저 : 털로 된 조끼나 아니면 코트 이런 상품들이 반응이 굉장히 좋고요 액세서리도 토끼털로 된 소품들이 반응이 굉장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속옷에도 토끼 무늬가 들어갔습니다.

토끼해에 맞춰 출시했다는 잠옷과 속옷 세트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토끼털의 보온성은 물론 토끼 캐릭터의 멋스러움까지 겸비할 수 있는 토끼 패션, 신묘년을 맞아 행운을 주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