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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지난해 말 울진원전과 월성원전에서 중저준위 방폐물이 반입됨에 따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방폐공단은 우선 이번 겨울방학 동안 경주 지역 초·중등학생 30여 명을 선발해 제주 국제영어마을과 호주 영어캠프 참가를 지원하고 학교 기자재 공급과 다문화가정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방폐공단은 지난해 방폐물 2천 드럼을 반입해 반입수수료 12억 7천여만 원이 발생했으며, 75%는 경주시에 지원하고 나머지 25%를 사용해 앞으로 다양한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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