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오는 4월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앞두고 중국의 '짝퉁' 보석상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약혼 발표 당시 끼고 나왔던 '반지'가 화제가 되면서 '짝퉁' 제품 주문이 전세계로부터 밀려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돈으로 6억원 가까이 되는 진품과는 달리, 여기서 만드는 짝퉁 반지의 경우 도매가로는 6백원 가량, 소매가로는 제품의 질에 따라 4천원에서 9천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데요, 이들은 상표권 침해에 걸리지 않기 위해 디자인과 색깔을 살짝 바꾸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국산 '짝퉁 반지', 실물과 얼마나 비슷한지 영상으로 비교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