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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와 경북 영양에서 구제역이 또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한우 농장 4곳을 정밀검사한 결과 충주시 동량면과 영양군 입암면의 소 농장 두 곳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홍성과 강릉 주문진의 한우 농장 두 곳은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12일 들어온 AI 의심신고 9건 가운데 부산 강서구 오리농장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전남 영암과 무안, 해남 나주의 오리 농장과 여수의 양계 농장은 현재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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