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국제
나이지리아 또 테러…18명 사망
김명진
입력 : 2011.01.12 14:27
지난해부터 테러와 유혈 사태가 잇따르는 나이지리아의 중부에서 무장 괴한들의 테러 2건이 발생해, 18명이 숨졌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중부 플래토주의 한 기독교 마을에서 어제 새벽 소총과 흉기로 무장한 괴한들이 여성과 어린이 등 13명이 목숨을 빼앗았으며, 다른 마을에서도 비슷한 테로 5명이 숨졌습니다.
플래토주는 이슬람교도가 많은 북부와 기독교도가 많은 남부를 연결하는 지리적 특성 탓에 종교 갈등이 심한 지역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