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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32만 3천명 증가…실업률은 3.7%

입력 : 2011.01.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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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빠른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취업자 수가 32만 3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2,382만 9천명으로  전년 대비 32만 3천명, 1.4%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63.3%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희망근로 신청 등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실업자는 92만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1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7%로 0.1%포인트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2,368만 4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만 5천명이 증가했고, 실업자는 85만 3천명으로 1만 9천명 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청년 실업률은 8%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