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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오케스트라에 한국 단원 3명 선발

입력 : 2011.01.11 16:07


<사진 : 2011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종 단원에 선발된 표상화 양.>

유튜브(www.youtube.com)는 2011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YouTube Symphony Orchestra)의 최종 단원에 한국인 3명을 포함해 99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 33개 국가에서 선발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4세부터 49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에 학생과 교사, 아마추어부터 전문 뮤지션까지 포함됐다.

한국인으로는 표상화(23) 씨와 미국에 거주 중인 유한샘(15) 양, 장혜진(26) 씨 등 3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단원들의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참가 영상은 오는 12일 유튜브 메인화면 주목 받는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인 3인을 포함한 99명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2명의 솔로이스트 영상은 2011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식 채널(https://www.youtube.com/sympho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11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종 단원에 선발된 유한샘 양.>

현대자동차가 단독 후원하는 2011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는 3월 20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최종 공연을 펼치며 공연 실황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9년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