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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가 진짜 길라임" 얼짱 스턴트우먼

입력 : 2011.01.10 17:40|수정 : 2011.0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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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종영을 2회 앞두고 시청률 30%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 여주인공 '길라임'의 실제 대역을 맡은 진짜 스턴트우먼을 만나봤습니다.

싸우고, 떨어지고... 화려한 액션 연기.

고난이도의 무술 연기를 해낸 진짜 스턴트 우먼은 22살 유미진씨로 다섯 살에 태권도를 시작했고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한 스포츠광입니다. 163센티미터 키에 앳된 얼굴이지만 격투기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스턴트우먼 세계에 입문한 지 1년도 안 됐지만 유씨는 이제 검술과 와이어 액션 모두에 능한 국내 스턴트우먼 10명 가운데 1명으로 손꼽힙니다.

다른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어려운 대역 연기를 소화해낸 유씨는 올해 여성으로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 스턴트 분야에 도전합니다.

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돈 많고 잘 생긴 애인은 없지만 땀 흘리면서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게 이 직업의 매력이라고 말하는 유씨는 세계적인 스턴트 우먼을 꿈꾸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