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군, 공식활동때 '별 번호판' 달기로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1.07 14:44|수정 : 2011.01.07 14:45


국방부는 장군들의 공식 활동시 승용차에 별 번호판을 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장군들의 차량용 성판은 공식적인 활동을 할때는 달기로 했다"면서 "그때 그때 융통성을 발휘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군은 군대의 행정적이고 권위적인 요소를 없애는 일환으로 장군들이 자율적으로 차량에 성판을 달지 않도록 권고했지만, 예비역 장성 등의 일부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한발 물러선 것입니다.

국방부는 또 당초 일반 간부용과 통합하기로 했던 장군용 식당과 목욕탕, 이발소 등도 장군의 수각 많은 곳에선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