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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탤런트 김성민 혐의 모두 인정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1.07 11:58|수정 : 2011.01.07 14:39


외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기탤런트 37살 김성민 씨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첫 공판에서 김 씨의 변호인은 "사업실패로 인한 우울증 때문에 극소량을 밀수해 투약했다"며 "김 씨가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7일 재판에서는 검찰이 제출한 자료를 통해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출연진들이 김 씨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