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이 해킹된 후, 계정 원 주인의 신용카드 정보와 함께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팔리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과 AFP통신 등 세계 유수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실제 조사 결과, 일부 쇼핑몰 입점 업체들이 아이튠즈 계정을 개당 4.5달러에 팔아 넘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스는 5만개 정도의 불법 아이튠즈 계정이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팔리고 있으나, 타오바오는 법적 책임을 지거나 제품 출처 보증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