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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었지만, 지난 밤 세계 곳곳에서 새해 첫 우주쇼인 부분 일식이 관찰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달이 태양의 오른쪽을 조금씩 갉아 먹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초승달처럼 깊게 파였습니다.
새해들어 처음 펼쳐진 장관에 구경꾼들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쁩니다.
[타라 라페키/관광객 : 피라미드가 멀리보이는 아름다운 사막에서 일식을 보니 정말 멋집니다.]
올해 첫 부분 일식은 중동과 유럽, 러시아 등에서 두루 관찰됐지만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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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서는 3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흑인 남성이 풀려났습니다.
올해 51살의 듀프레는 지난 79년, 성폭행 피해 여성의 진술에만 의존한 판결로 75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해 왔습니다.
지난해 DNA 검사를 통해 누명을 벗게 됐지만, 30년 세월을 어떻게 보상받을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코넬리우스 듀프레 : 현행 사법제도는 어떤 식으로든 개선되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다시는 이런 일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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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오호츠크해에서 어선 5척이 꽁꽁 얼어버린 바다 한 가운데에 갇혔습니다.
구조 당국이 쇄빙선을 급파했지만 얼음 두께가 2m나 되는데다가 기상 조건까지 좋지 않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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