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인천경찰, 절도 발각되자 성폭행 30대 구속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1.05 14:36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웃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집주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회사원 3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인천시 연수구의 자신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28살 김모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 5만원과 카드 등 금품을 훔치다 김씨가 잠에서 깨자 얼굴 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아파트 복도를 돌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 문이 잠기지 않은 김씨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