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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한 경기도 평택시가 기업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수도권 소식, 수원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평택시는 쌍용차사태로 한때 지역경제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었는데요.
이번 삼성단지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달 말 경기도청에서 열렸던 삼성전자 산업단지 입주협약식입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두배가 넘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평택고덕신도시에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평택시는 이를위해 시장을 단장으로한 전담팀을 어제(3일) 구성했습니다.
삼성단지의 조기입주를 위해 시장이 직접 나서 챙기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선기/평택시장 : 좋은 기업들을 유치해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정성을 다해서 또 시민들과 뜻을 다해서 모시고 섬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택시는 오는 3월쯤 삼성전자와 공식적으로 용지분양계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그럴 경우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올하반기엔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할 예정인데요.
부지조성에만 2조 4천억 원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산업단지가 완공되는 2020년엔 평택지역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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