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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남동공단 창고부족 문제 해결

채홍기 기자

입력 : 2011.01.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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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동공단 입주업체들의 창고부족 문제가 풀리게 됐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공동물류센터가 문을 연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작년말 준공돼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남동공단의 화장품 공장입니다.

창고가 없어 생산 시설을 둬야할 자리에 제품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공단에 입주한 중소업체 대부분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엔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말 대규모 물류센터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부지 1만 5천평방미터, 건물면적 1만 3천평방미터의 대형 창고입니다.

50개 업체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임대 면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비용도 절감됩니다.

[박지훈/공단입주업체 직원 : 기존에는 재고관리를 수작업으로 해서 정확성 및 기타 어려움이 발생했는데 이쪽으로 오면서 전산관리를 하면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고요.]

물류센터와 함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주차난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명주/산업단지공단 경인본부장 : 금년 1월 중에 50대 규모의 화물전용주차장을 완성하고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건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운송장비정비센터도 올해안에 마무리되고 근로자 복지타운은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됩니다.

산업단지공단은 또 현재 독점체제인 공단내 주유소를 경쟁체제로 만들어 가격인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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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청안에 일자리 안내를 위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취업알선과 상담, 그리고 사회적 기업 창업지원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도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