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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④ '인내와 고난' 사랑의 필수코스

입력 : 2011.01.03 19:33|수정 : 2011.01.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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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홈페이지 바로가기사랑에는 인내와 고난이 수반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짝을 이룬 애정촌의 커플들은 이제 인내와 고난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돈독하게 만든다.

밤 12시, 무릎을 꿇고 꽃을 전하는 남성들. 그러나 여성들은 해가 뜬 후에야 꽃을 받을 수 있다.

몸이 견디기 힘든 것은 당연하다. 그것을 도와줄 수 없는 여성들도 가슴이 쓰라리기는 매한가지다.

남성들은 함께하면 춥다며 여성들을 방으로 들여보냈지만, 여성들의 선택은 제각각. 방에서도 편치 않은 몇몇 여성들은 이불을 두르고 나와 자신의 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지샜다.

길고 긴 밤이 지났다.  여성들은 시들어버린 꽃을 받아들었고, 고난을 견뎌낸 이들의 사랑은 한층 깊어졌다.

(SBS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