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 800명 입소…올해부터 훈련기간 8주로 늘어
새해 첫 신병 입영행사가 3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립니다.
3일 입영하는 800여 명의 장정들은 올해부터 바뀐 규정에 따라 8주동안 신병교육을 받게 됩니다.
육군은 자대배치 즉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신병교육기간을 늘리고 개인화기와 각개전투 등 핵심과목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육군훈련소는 지금까지 715만여 명의 병사를 배출했고, 올해도 12만여 명을 '강한 전사'로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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