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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여성 차량 노린 자해공갈단 덜미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1.03 10:16|수정 : 2011.01.03 14:10


서울 마포경찰서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친 뒤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3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8월 19일 밤 9시 반쯤 서울 염리동에서 27살 이 모씨가 몰던 차량에 고의로 부딪친 뒤 합의금으로 70만 원을 받아 내는 등 지난 2007년 5월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5명으로부터 천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