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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대기업 2∼3곳 대한통운 인수타진"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1.02 07:24|수정 : 2011.01.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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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2일 "2~3개 대기업들이 대한통운 인수 의사를 전달해왔다"며 "연초에 대한통운 매각을 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 회장은 2일 연합뉴스와 신년 인터뷰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대한통운 매각을 추진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 회장은 "대한통운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한통운 매각이 완료되면 큰 틀에서  금호그룹 구조조정은 마무리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