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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현대미술 스타작가 한 자리에

김수현

입력 : 2010.12.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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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에서 데미안 허스트, 제프 쿤스 등 현대미술 스타작가 185명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5년간 유럽의 현대미술 전문지 파켓과 작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진 파켓 에디션을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파켓은 매호 주목할 만한 작가를 선정해 특집기사를 싣고 작품 제작까지 위촉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소품들이 파켓 에디션을 구성합니다.

파켓 에디션은 1987년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처음 공개됐고, 이후 매년 신작이 더해지면서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터 폰 그라펜리트/파켓 출판사 사장 : 현대미술의 폭과 다양성, 현대미술 작가들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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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형태와 울퉁불퉁 생동하는 터치, 자유로운 색감, 지앤아트스페이스가 어린이 작가 발굴 프로젝트 첫 번째로 선보인 만 8살 권세진 군의 개인전입니다.

자동차와 책, 게임, 만화 등 생활 속 소재를 기발하게 해석해 낸 유화, 드로잉, 도예작품들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 예술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송철민/큐레이터 : 굉장히 자유롭고 남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솔직하기 때문에 거기에 진실한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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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지에서 850여 명의 한의사들이 펼친 의료 봉사 활동이 최광호 작가의 사진 속에 담겼습니다.

1993년 네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세계 27개국에서 진행된 의료봉사 100회를 기념해, 나눔과 봉사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 200여 점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