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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역 민원센터' 방문객 92% "만족"

이영춘

입력 : 2010.12.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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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입구에 가보시면 경기도청 민원센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발급에서부터 일자리알선 등 상담까지 웬만한 관공서일을 거기서 다 볼수가 있는데요.

최근 경기도가 방문객 3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92%가 만족해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만족한 점으로는 직원의 친절과 교통접근성 등을 들었으며 일부 상담의 대기시간 지연등을 불만족한 점으로 지적했습니다.

지난 7월 수원역에 문을 연 민원센터는 경기도청과 수원시청 직원 3명과 일자리상담사등이 배치돼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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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세계문화유산 화성 등 수원시내 문화관광시설을 티켓 한장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월 2일부터 통합관람매표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통합관람권을 구입하면 수원의 명소인 화성을 비롯해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등을 차례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통합관람권 가격은 3천 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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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화운동을 벌이다 지난해 1월 별세한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유족이 수원시에 기증한 변기모양 사택 '해우재'가 있죠.

수원시가 해우재에 대한 위탁관리협약을 최근 기념사업회와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념사업회는 오는 2013년까지 3년간 해우재를 포함한 화장실 문화 전시관을 위탁관리하며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