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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입력 : 2010.12.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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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짝추위 찾아와…오늘 밤 또 10cm 넘는 '폭설'

2. 미네르바 사건, 위헌…유언비어 처벌근거 없다

3. 정부, 운전면허시험 제도 간소화 방침

4. 천정배 "현 정권 죽여버려야"…여 "패륜아" 맞비난

5. PC방→식사→PC방…'밤샘 게임' 대학생 사망

6. 암환자 5년 생존율, 여성 69.2%·남성 50.8%

7. '얼굴없는 천사' 올해도 왔다…11년 기부액 무려

8. [날씨]

헌법재판소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처벌 근거가 됐던 법조항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유언비어를 막을 제동장치가 없어졌다는 걱정도 있지만 우리국민들은 그 정도는 가려낼 능력이 있지 않을 까요? 국익이나 공익이라는 막연한 개념으로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제한하는 일은 앞으로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