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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가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적극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떠오르는 태양광 발전, 경기도가 노는 땅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적극 조성합니다.
경기도 내의 한 주유소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
이 시설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합니다.
경기도가 허가를 내줬고 업체가 시설비를 댔습니다.
경기도는 배수지 공터 등 공공기관 소유의 노는 땅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관련 시군 등과 사업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김문덕/한국서부발전 사장 : 만약 산지에 설치한다면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이렇게 유휴부지가 부지 정지가 돼있는 데를 활용하면 저희가 많은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내년에 안산과 수원, 양평지역의 공공기관소유 유휴지 13곳에 연간 1,4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발전시설을 건립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민간의 기술 발전 수준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더 넓은 곳에 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많이 건설, 설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3개 시·군의 성과를 분석한 뒤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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