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국가자산 7천조원 돌파…10년새 2.3배

최대식

입력 : 2010.12.28 15:02


지난해 개인과 기업, 정부가 소유한 국가자산이 7천조원을 넘어서 10년만에 2.3배로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09년말 기준 국가자산 통계에 따르면 국가자산은 7천 385조 원으로 2008년말보다 393조 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10년전인 1999년말 3천 223조 원의 2.3배 수준입니다.

자산형태별 구성비를 보면 토지와 유형고정자산이 전체 90%를 차지했습니다.

토지자산은 2008년보다 200조원이 늘었고 유형고정자산은 147조원이나 증가해 지난해 국가자산 증가액의 88%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