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4천 821만 9천명으로 5년 전보다 2%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통계청의 2010 인구주택총조사 잠정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4천 821만 9천명으로 2005년보다 2% 늘었습니다.
5년전 대비 증가율은 2000년 조사 때 3.4%, 2005년 2.5%에 이어 둔화하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남자는 2천 404만 5천명으로 1.8%, 여자는 2천 417만 3천명으로 2.2%가 각각 늘었습니다.
세계 인구 69억 900만명 가운데 우리나라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0.7%이며 국가별 순위로는 26위라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