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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교서 `디자인과목´ 배운다

최우철

입력 : 2010.12.28 10:10


서울의 중·고교 교육과정에 제품·산업 디자인 등을 다루는 '디자인 교과목'이 최초로 개설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새 학기부터 관내 중·고교에서 디자인 과목을 선택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지정해 수업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자인과목 수업 시수는 선택과목일 때는 중학교 주 3~4시간, 고등학교 주 2~3시간 정도입니다.

서울시는 중·고교 교과에 디자인 과목이 정식 개설됨에 따라 최근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고생용 디자인 교과서를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