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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사이트가 올해 채용을 한 상장 기업 368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입사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71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만 7천여 명 모집에 122만 1천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인크루트가 조사한 작년 조사수치인 78대 1보다는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업종별 경쟁률은 건설이 178대 1로 1위였고 정보통신, 자동차, 유통무역 등이 뒤를 이었으며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업종은 24대 1을 기록한 전기·전자였습니다.
기업 규모별 입사 경쟁률은 대기업이 91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은 80대 1, 중소기업은 33대 1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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